집에서 사용 중인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꽉 차서 구입한 외장하드입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많이 하다 보니 하드가 금방 꽉 차서 1테라도 부족하고 과감히 5테라로 구입했습니다. 파우치는 별도의 비용 없이 포함입니다. 5테라의 고용량 외장하드인데도 휴대가 가능할 정도의 작은 크기이고, 별도의 전원 장치 필요 없이 USB 연결만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별도의 전원 케이블이 있는 건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고 복잡한 책상과 컴퓨터, 선 하나라도 줄여야죠. 회사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휴대성도 고려하여 선택하였습니다. 성인이라면 한 손에 꽉 쥘 수 있는 크기로 부담 없고 가볍습니다. 스마트폰 가로넓이보다 조금 더 넓습니다. 케이블은 Micro B 타입을 사용하고 USB 3.0의 빠른 속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