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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짜장면 - 액상으로 된 짜장소스가 마치 간짜장 같은!

라면은 주로 농심 거를 많이 먹지만 팔도에서도 짜장면이 있었네요. 팔도 짜장면은 어떨지 먹어봤습니다. 주말이라 짜장면이 땡겼는데, 시켜 먹을까 하다가 라면 짜장으로 대신했네요. 짜장 소스 봉지가 엄청 큽니다. 라면 사리 만해요. 짜장 소스는 제대로인데요! 다른 라면 짜장들은 가루로 된 짜장 소스인데 이건 액상으로 되어 있어서, 마치 간짜장 같군요. 라면은 국물이 있어서 괜찮지만 짜장면은 국물이 없어서 양이 되게 적더라고요. 전 그래서 라면 짜장 먹을 땐 두 봉지를 넣어서 먹습니다. 그래야 먹은 거 같더라고요. ㅎ 두 개 끓인 건데도 그렇게 양 많은 거 같지 않죠? 성인 남성은 두 봉지 먹어야 될 거 같아요. 자 인제 비비고 비비고~ 두 봉지 끓여서 짜장 소스도 두 봉지 넣었는데 액상 수프라서 국물이 많네..

식품정보 2019.01.27

녹차원 쟈스민 허브차 - 은근하고 화사한 향을 담다!

여러분들은 어떤 차를 즐겨마시나요? 대부분 가장 많이 마시는게 커피가 아닐까싶네요. 저의 경우에는 추운 아침 출근해서는 어묵티를 마십니다. 어묵티는 오뎅국물인데 사무실 출근해서 이건 한잔 마시면 풀리더라고요. 오후에는 쟈스민 허브차를 마십니다. 이름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쟈스민 허브차' 요즘 이것저것 다양한 차를 마셔봤는데 허브차가 가장 좋았습니다. 일단 향기가 끝내줍니다. 꾳향기가 와~~ 끝내줍니다. 허브향이 아주 진해요~ 꽃향기가 이렇게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군요. 은은하고 화사한 향에 취하다! 제가 다양한 차를 마시게 된 이유는 녹차가 맛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ㅋ 녹차말고도 다양한 티백 제품이 있는데 맛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시험삼아 맛을 보던 중 허브차와 레몬밤이 가장 좋..

식품정보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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