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역사

조선과 명나라를 노략질했던 왜구의 잔인한 역사

푸른빛의선풍 2023. 9. 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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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구의 역사를 유럽의 바이킹에 비유하곤 합니다.

바이킹은 노르만족의 조상으로 8~9세기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종족인데 바다의 지배자로 불렸죠.

약탈로 먹고 살았고 잔인하게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왜구와 비슷합니다.

몽고가 일본 원정을 성공했다면 왜구의 출몰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왜구는 고려에 원한을 품고 있었습니다.

몽고의 일본 원정 때 고려가 앞잡이 노릇을 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일본은 임진왜란을 그때의 복수전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한국과 중국 입장에서는 피해 받은 침략이지만 일본 입장에서는 거창한 모험 이야기인 것처럼 꾸미고 있습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끌려갔고 고려불화 등등 우리나라의 많은 문화재가 약탈로 일본에 반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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