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군사의례 - 조선은 문(文)과 무(武)를 겸비하였다!

푸른빛의선풍 2021. 3. 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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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국립고궁박물관

주제 : 군사의례,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기간 : 2021. 1. 19~2021. 3. 28

 

 

 

조선은 외세의 침입을 많이 받고 중국에 사대하고 속국이었다는 점 때문에 약소국이었다.

특히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조선의 비참한 역사를 잘 보여준다.

조선은 군사력이 약해서 나라를 잘 지키지 못한 것으로만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런 조선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사력을 강화를 시도했다는 점이다.

전시는 정조 임금과 관련된 것이 많다.

아쉬웠던 점은 조선의 국방력은 나라를 지키기 보다는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 군사력을 썼다는 느낌이 든다.

독일에 전시 되어있던 우리 문화재를 최초 공개하니 좋은 관람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7W2PTHqEgnU

관람하면서 가볍게 촬영한 간단 스케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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