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6500 + SELP18105G 카메라의 동영상 기능으로 촬영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산에 올라가는 것이 힘들어서 등산가는 것을 싫어했는데요, 요즘은 경치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싶어서 가게되네요. 지금도 올라가는 것이 싫어서 높은 곳까지는 안 가고 적당히 찍고 싶은 것만 찍고 내려옵니다. 흔들다리가 꽤 멋지고 인상적이네요. 감악산 범륜사라는 사찰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무섭지 않을 거라고 자신했는데, 흔들거려서 걸어가니 살짝 무섭네요. 아이들은 아이스크림까지 빨아 먹으면서 달려가는데 신났네요. ㅎ 중국어회화 1위 중국 원어민과 1:1 수다, 튜터링(14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