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 ノイバラ / Rosa multiflora 장미꽃과는 모양이 완전히 다른데 장미과에 속하는 꽃이라고 하네요. 중랑천에서 찍었는데, 하천에이나 들에서 잘 핀다고 합니다. 그래서 들장미라고도 불리웁니다. 어렸을 때 들장미 소녀 캔디라는 만화를 본 적이 있는데, 그 들장미가 찔레꽃이었군요. 주요 분포 지역은 한국과 일본입니다. 일본에서는 오키나와를 제외한 일본 전국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찔레꽃의 추출물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의 재생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드름, 종기 등의 피부 보호제나 화장품의 성분에도 들어갑니다. 찔레꽃은 5월~6월까지 볼 수 있습니다. 꽃말은 무의식의 아름다움 , 순박한 사랑 촬영은 소니 a6500 카메라에 렌즈는 SEL24F18Z와 SEL90M28G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