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액션캠 as300으로 봉선사를 걸으면서 촬영 연습을 해봤습니다. 카메라에 동영상 촬영 기능이 있어서 사진 찍다가 동영상도 찍고 했었는데, 카메라와 액션캠 둘 다 갖고 다니니까 훨신 편합니다. 카메라로는 걸어다니면서 동영상 촬영하기 힘든데 소니 액션캠은 boss 손떨방 기능으로 걸어다니면서 풍경 촬영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카메라 배터리 소모도 빠른데 사진은 카메라로 동영상은 액션캠으로 하니 배터리도 효율적이었네요. 액션캠이 광각이라서 광각의 화각에도 적응해가고 있스니다. as300 액션캠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봉선사에 있는 느티나무인데 무려 500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조선왕조 500년인데 나무의 역사가 엄청나네요! 임진왜란과 6.25등의 전쟁을 격고서도 이 나무는 살아있었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