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잠자리와 개미들의 월동 준비, 냉정한 자연의 세계 조금 징그럽고 혐오스러울지도...=_=;; 자연의 세계는 냉정해 개미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죽은 잠자리 주변에 모여들었는데, 먹으려는 건지... 옮기려고 하는 건지.. 이 더운 여름에도 개미들은 열심히 월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옆에 베짱이만 있었더라면.. 음~ 접사에 대한 호기심으로 촬영해봤습니다. 접사의 세계는 신비롭지만 이런 것도 있네요. SONY a6500 + SEL90M28G 국내여행 2018.08.07
영문으로 뱀 (snake)라는 이름을 가진 벌레 그 이름은 약대벌레 접사렌즈로 작은 벌레들을 촬영하는 재미 촬영 기종 : SONY a6500 + FE SEL90M28G 지네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뱀처럼 길다란 몸을 비틀비틀... 벌레의 이름은 약대벌레인데요, 영문 이름은 snake fly입니다. snake니까 뱀이군요 ^^ 뱀이다! 도락산 산을 올라가다가 잠시 앉아 쉬면서 부러진 나무의 껍질을 아무 생각없이 벗겼는데 발견! 국내여행 201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