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 - 시알리스 5mg 매일 복용으로 좋아졌습니다!

 

발기부전제, 시알롱기정입니다.

시알롱기정은 시알리스의 복제 약으로써 시알리스와 성분, 효능이 동일합니다.

복제약의 장점은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인터넷이나 공중화장실에 놓인 명함 보고 가짜 발기부전제 사지 마세요

가짜는 효과도 없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복제약이랑 비슷한 가격인데 가짜를 먹을 필요가 없죠.

복제약이 출시되기 전에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가격이 비싸서 저렴한 가짜를 복용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가짜는 무슨 성분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도 없고 안전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건 구구정인데 이것도 새로 나온 시알리스 복제약입니다.

한미약품은 비아그라 복제약 '팔팔정'을 제조, 판매하던 회사인데 팔팔정에 이어서 '구구정'까지 출시했습니다.

역시 오리지널 의약품과 성분, 효과는 동일합니다.

팔팔정, 구구정 이름도 비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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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의 차이점 알고 계십니까?

둘 다 발기부전제로 유명한 제품이죠.

성분과 효능에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비아그라의 성분은 실데나필이고, 시알리스의 성분은 타다라필입니다.

 

저는 두 제품 다 먹어봤는데 효능은 둘 다 좋습니다.

차이점은 비아그라는 발기의 강직도가 강하지만 지속 시간이 짧고 시알리스는 비아그라 보다 강직도는 약한 대신  지속시간이 깁니다.

시알리스도 10mg으로 복용하면 강직도 엄청 단단합니다.

 

 

위에 있는 것이 구구정, 아래 있는 것이 시알롱기정입니다.

같은 5mg인데 크기에서 조금 차이 납니다.

가격은 구구정이 조금 더 저렴합니다.

 

 

위에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의 차이점을 언급했는데, 시알리스는 비아그라에는 없는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40대 이상 남자라면 겪게 되는 전립선비대증에 효능이 있습니다.

발기부전만 갖고 있는 환자라면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됩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은 오줌발이 가늘어지면서, 오줌이 자주 마렵고 오줌을 눠도 시원스럽지가 않아 잔료감이 느껴지고 야간뇨 때문에 밤에 자다가도 오줌 마려워서 잠을 설치게 됩니다.

전립선비대증에 걸리면 발기부전도 같이 생기는데요,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은 비아그라 대신 시알리스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발기부전증이 생겼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 보세요.

 

2, 30대 젊은 남자인데도 발기부전이 있다면 지나친 흡연과 음주 문제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젊은 분들은 금연과 금주만 해도 발기부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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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립선비대증 걸리기 전까지는 발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생기면서부터 발기도 잘 안 되었습니다.

시알리스 복제약 시알롱기정 5mg을 매일 복용하면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 둘 다 해결할 수 있다면서 의사 선생님이 처방해 주셨습니다.

 

확실히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줌발이 굵어졌고 오줌이 자주 마려운 증상도 사라졌고 발기도 수시로 잘 되고 아침에 기상했을 때도 건강한 아랫도리를 보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그러나 제일 불편한 야간뇨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밤에 잠을 설치니까 자도 피곤하죠.

 

시알롱기정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의사 선생님께서 구구정을 처방해 주셨습니다.

시알롱기정과 구구정은 같은 시알리스 복제약으로서 성분, 효과 동일하지만 구구정이 가격이 좀 더 저렴하다면서 약을 바꿔 주셨습니다.

 

 

같이 복용하는 전립선 약들입니다.

유로박솜 캡슐과 알프존 엑스엘정입니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음주를 못하는 게 아쉬워서 언제까지 약을 먹어야 되는지 의사 선생님께 문의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나이에 비해 전립선비대증이 빨리 왔기 때문에 꾸준히 약 복용하는 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왜냐면 전립선비대증은 나이 들면서 계속 진행되는 병이고 약만으로는 완치되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약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고 하네요.

원치 않게 맥주도 끊게 되었네요. ㅠ

평생 약 먹느니 수술은 어떤지 질문드렸는데 수술은 부작용도 많고 정말 요도가 막혀서 오줌이 안 나올 때 해야 되는 거라고 하시네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정말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