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에서 나온 고메 고추 어묵 고로케 직장인이고 직접 요리도 잘 못하고 바빠서, 아침 식사로 냉동식품을 많이 이용합니다. 저녁은 굶어도 아침은 간단하게나마 꼭 먹으려고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신경쓰는 것 중의 한가지 맞춤법. 바뻐서 (x) / 바빠서 (o) 네이버 블로그는 맞춤법 검색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편리한데... 티스토리는 없군요. 저는 육류보다 생선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돈까스보다 생선까스를 더 잘 먹습니다. ㅎ 고메 고로케도 생선살이 들어서 좋아요. 제가 고로케를 처음 안 게 어렸을 때 일본 만화책 란마를 보고 알았습니다. 주인공 란마가 다니는 학교에서 점심시간에만 파는 맛있는 고로케를 먹기 위해서 학생들간 경쟁을 해야 하는데, 무술 실력이 뛰어난 란마가 항상 차지합니다. 그래서 늘 ..